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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현역 재공천 73%…통합당은 TK 60% 물갈이했지만, 공격수 우대
━ 국민 선택, 4·15 총선 〈4〉 21대 국회 후보는 누구 21대 국회는 어떤 이들이 이끌어가게 될까. 중앙SUNDAY와 서울대 폴랩(한규섭 교수 연구팀), 입법 빅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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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] “여당에 깊은 실망과 분노…견제 못한 야당은 더 밉상”
━ ‘영원한 책사’ 윤여준의 총선 전망 21대 총선을 놓고선 ‘코로나 선거’가 될 거란 전망이 많다. 외출을 삼가고 있는 고령층이 감염 우려에도 투표장으로 향할지, 투표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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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선교, 계획된 뒤통수"…흠모한 선배라던 황교안과 무슨일
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(왼쪽 두 번째부터)가 미래한국당 창당대회가 끝난 뒤 인사하고 있다. 왼쪽은 심재철 원내대표. 임현동 기자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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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오 "공천 결과에 미안한 마음···변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"
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를 마친 뒤 4·15 총선 공천 심사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. 연합뉴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당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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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대 동기 우상호-이성헌의 6번째 맞대결… “운명의 장난”
“20년을 맞붙으니 경쟁 상대인데 정이 들었다”(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) “참 끈질긴 인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”(이성헌 미래통합당 전 의원) 우상호 의원과 이성헌 전 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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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 탄핵 털고가는 통합당, 탄핵7적도 진박도 공천 쓴잔
지난해 8월 김형오 전 국회의장(현 통합당 공관위원장)이 자유한국당(현 미래통합당)을 향해 던진 “딱 죽기 좋은 계절”이라는 말은 결국 현실이 됐을까. 통합당이 8일로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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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탄핵 7적'도 '진박 10인'도···공천 칼 쥔 김형오가 다 날렸다
지난해 8월 김형오 전 국회의장(현 통합당 공관위원장)이 자유한국당(현 미래통합당)을 향해 던진 “딱 죽기 좋은 계절”이라는 말은 결국 현실이 됐을까. 통합당이 8일로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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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곽 드러내는 4·15 총선 여야 대진표…키워드는 文청와대·자객·3파전
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(위원장 김형오)가 2일 서울 송파을에 배현진 후보를 공천했다. 배 후보는 지난달 28일 공관위의 송파을 후보 추가 모집 발표로 공천배제가 거론됐으나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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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만희가 찬 '박근혜 시계'는 가짜"···朴 청와대 인사들 펄쩍
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(신천지)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 '평화의 궁전'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. 이 총회장의 손목에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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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권연대 선택한 안철수 “지역구 후보 안 내고 비례만”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기자회견에서 지역구 무공천 방침을 밝히고 있다. [연합뉴스]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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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중진 2명 물갈이…‘한강 벨트’ 쇄신 나선 김형오
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서울 서초갑 공천 면접에서 이혜훈 의원(오른쪽 둘째)이 다른 후보자들과 면접장 앞에 대기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미래통합당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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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당 이혜훈·이은재 컷오프…친박 핵심 윤상현도 탈락했다
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및 면접심사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(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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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] 문자폭탄 시달린 황교안, ‘힘들다’면서도 통합 의지 강했다
━ 미래통합당 산파 박형준이 들려주는 통합비사 박형준 위원장은 ’유승민 의원의 통합 결단을 진심으로 높이 평가한다. 한국당 출신 의원들은 공천 컷오프(자격미달자 낙천) 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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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건영에 김용태, 김두관엔 김태호···한국당 '자객공천 작전'
“서울 유승민, 인천 유정복.”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(공관위) 핵심 관계자가 10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밝힌 4ㆍ15 총선 ‘수도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구상안’이다. 서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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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교안, 본인은 종로 피하면서…" 단두대 선 TK 불만 폭발했다
종로와 TK(대구ㆍ경북).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이 두 지역을 놓고 이중고를 겪고 있다. 종로가 '내부'의 고민이라면 TK는 '바깥'의 반발이다. 종로 출마를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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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권력의 中核, PK친문의 역주행?
■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에 문 대통령 핵심 측근 이름 줄줄이 등장 ■ 법에 보장된 검찰총장 ‘의견’ 패싱… 친문패권주의 등장 시간문제 ■ ‘폐족’을 자처해야 했던 친노의 실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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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상연의 시시각각] 진문 감별법
최상연 논설위원 일자리가 호랑이다. 멸종 위기다. ‘그냥 쉬고 있다’는 사람만 200만 명을 넘어섰다. 취준생이건 40~50대 가장이건 한숨이 많다. 그래도 자기들 일자리만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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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당 좀비"라던 김세연 공관위 투입…친박 "학살 뻔하다"
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세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뉴스1] "자유한국당의 물리적인 해체가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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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무성 “닥치고 통합” 서청원 “탄핵 사과부터”…‘탄핵 책임론’ 놓고 이견
무소속 서청원 의원이 지난해 10월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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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통합 '혁통위' 출범, 위원장 박형준…"안철수까지 참여해야"
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추진하는 협의체 ‘혁신통합추진위원회(혁통위)’가 9일 출범했다. 위원장은 ‘플랫폼 자유와 공화’ 공동의장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맡는다. 박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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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·황교안 ‘종로 매치’ 할까, TK 유승민·김부겸 생환할까
양극을 향해 달리는 두 거대 정당과 늘어난 부동층, 효과를 가늠할 수 없는 선거제,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보수통합 전망. 7일로 D-99인 21대 총선의 함수는 어느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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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] 이재오 “무반성 한국당, 무능 지도부…이대론 총선 어렵다”
━ 보수진영 사분오열 속 ‘국민통합연대’ 띄운 비박계 국민통합연대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이 ’한국당 중심으론 보수진영이 통합되기 어렵다“며 ’보수당과 사회단체 연석회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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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송병기와 檢 '박근혜 판결문' 두고 격하게 다퉜다
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2019년 12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 "판사님, 박근혜 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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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장에 '피의자 한병도'···朴 처벌한 '공소시효 10년' 부메랑
청와대 전경. [중앙포토]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가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한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. 이 과정에서